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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호텔그룹의 주도로 1993년 요코하마에 있는 인공섬인 핫케지마(八景島)에 탄생한 바다를 테마로 한 테마파크인 핫케지마 시 파라다이스는 드라마나 영화의 로케지로서도 유명한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테마파크이다.
특히 피라미드 모양의 지붕이 특징인 수족관 아쿠아뮤지엄은 일본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최신의 시설과 다양한 볼거리를 지니고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곳에서 매일 열리는 돌고래와 물개 등이 등장하는 쇼는 그 규모와 연기력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힐 정도로 뛰어나 전 세계 수족관들의 모범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수족관 시설뿐만 아니라 호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많은 수의 놀이기구가 있어 연중 찾는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대체로 한국과는 달리 수족관이나 동물원, 공원 등과 같이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것이 많은데, 좁은 공간에서 두 사람이 있을 때보다 더욱 친밀감을 높여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므로 한 번쯤 연인과의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교통 카나자와 시사이드선(金沢シーサイド線) 핫케지마역(八景島駅)하차요금
아쿠아리조트패스 (아쿠아뮤지엄, 돌고래판타지, 후레아이 라군) 어른・고등학생 2,700엔 초중학생 1,600엔 유아(4세 이상) 800엔 65세 이상 2,200엔
핫케지마 시 파라다이스 공식 홈페이지(영어, 중국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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