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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야의 단고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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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욕이나 목욕을 즐긴 후 무언가를 마시거나 먹는 습관은 어느 나라건 똑 같은 것 같다. 벳부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배가 조금 출출해 졌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 있다.
이곳은 명물인 단고지루를 파는 곳이 바로 그 곳이다. 단고지루는 쉽게 설명하면 묽은 된장국에 손으로 만든 면을 넣은 칼국수나 수제비와 엇비슷한 음식이다. 이 단고지루를 파는 곳은 조금 관심만 있으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곳을 대표하는 곳이 타케야(TAKEYA)이다.
경단을 만든 후 손으로 오물조물 만들어 면처럼 만든 면은 수제비와 칼국수의 딱 중간쯤 되는 굵기이며 의외로 간이 잘 배어 있어 쫄깃쫄깃하다. 국물도 너무 짜거나 싱겁지 않아서 간단한 간식이나 해장으로도 좋을 것 같다.


takeya3 또한 단고지루와 함께 추천할 만한 간식으로 야세우마가 있는데, 단고지루를 만드는 베이스가 되는 경단에 설탕으로 조금 섞은 콩가루를 고루 묻혀 만든 경단이다.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이동 중에 하나씩 먹기에도 그저 그만이다.



>>가격
단고지루 550엔, 카레빵 300엔, 주먹밥 150엔, 야세우마 250엔

>>웹사이트
TAKEYA 비공식 블로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