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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는 그 규모나 역사에 걸맞게 이 곳을 찾는 이에게 가끔은 상식을 넘는 재미를 선물해 주기도 한다. 그 중 하나가 모래욕이다. 모래찜질은 여름철 바닷가에서 많이 하지만 실은 추운 날에 몸 속까지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하는 모래욕을 말한다. 이 곳에서는 400년이나 전부터 이 모래욕을 해 왔는데, 40도가 넘는 모래를 직원들이 정성스레 덮어준다. 상처나 근육통,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다량의 원적외선도 뿜어낸다고 하니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에 좋을 듯 하다.
또한 벳부의 온천 중 대표적인 곳이 타케가와라 온천과 묘반 온천이다. 타케가와라 온천은 1879년에 만들어진 이 곳의 상징적인 온천이며, 묘반 온천은 황산가스로 결정을 만든 입욕제인 ‘유노하나’로 유명한 곳이다. 어느 곳이든 꽤 효능이 좋은 원천이 있으므로 관광과 함께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을 내서 들러보거나 숙박지를 예약할 때 미리 이 곳으로 지정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웹사이트 벳부온천 공식홈페이지(영어, 한국어, 중국어)
벳부시 온천 공식사이트(일본어)
비공식 개인사이트(일본어)
>>벳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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