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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벳부의 온천은 그냥 미네랄이 풍부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온천욕만이 전부가 아니다. 그 중 한곳이 바로 벳부온천 보양랜드이다. 이 곳의 명물은 뭐니 뭐니 해도 진흙욕이다. 최근 한국에서도 중금속이 과다하게 함유된 진흙팩이 사회문제화되기도 했지만 이 곳의 진흙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했다고 하니 일단 안심! 진흙욕이라 하지만 보령머드축제처럼 진흙을 몸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진흙이 가득 들어간 탕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단 이 곳에서 주의할 점은 남녀혼탕이라는 점. 최근에는 일본에도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남녀혼탕이 이런 유명한 관광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지만 다른 곳과는 달리 수영복 등 일체의 의복을 입을 수 없다는 사실도 또 한 차례 이 곳을 찾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남성분들만의 여행이거나 커플의 여행이라면 강추! 손님은 젊은 여성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괜찮은 호텔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호텔 시라기쿠(白菊)는 일본 황태자나 수상 등 유명인들이 머문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깔끔한 음식 맛을 자랑하는 대표여관이다. 스기노이 등 최근 각광을 받는 곳도 좋지만 일본인들에게 사랑 받는 여관에서의 하룻밤도 남다른 추억이 될 듯 하다.
>>웹사이트 벳부온천 공식홈페이지(영어, 한국어, 중국어)
벳부묘반온천 보양랜드 링크(일본어)
>>벳부 관광/호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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