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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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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도자기 대국이기도 하다. 현재 일본에서 생산된 도자기는 한국은 물론 중국이나 영국의 도자기보다 세계에서 훨씬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국에서 건너간 도공들의 장인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일일 것이다.
그런 일본에서도 유명한 도자기에 이마리야키와 아리타야키가 있는데, 실은 이 두 가지는 같은 것이다

 아리타야키의 본산 아리타는 약 400년 전까지만 해도 산에 둘러싸인 이름 없는 골짜기에 불과했으나 임진왜란 때 나베시마 나오시게(鍋島直茂)에 의해 잡혀온 이삼평(李參平)이 도자기의 원료인 양질의 도석(陶石)광맥을 이곳 이즈미야마에서 발견하여 가마를 짓고 자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도자의 메카가 된 곳이다. ‘아리타’라는 지명이 도자기를 너무 많이 만들어 도공들의 손이 ‘아리다,아리다’ 한 말이 유래되어 ‘아리다’가 되었다는 우스개 유래가 있을 정도다. 아리타에서 만들어진 도자기가 이마리(伊万里)항을 통하여  수출되기 때문에 이마리야키로도 불리는 것이다.

imari3 이곳의 특징은 청화(코발트)안료로 하회(下繪, 유약 바르기 전의 밑그림)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소메츠게(染付)와, 붉은색, 금색등 다양한 안료로 그리는 상회(上繪, 완성된 기물 유약위의 그림)기법의 에츠케(繪付)장식이다. 그래서 울긋불긋 호화찬란하고 다채로운 것이 특징이다. 소박 검소한 우리의 정서와는 거리가 있으나 유럽나 젊은 층에는 인기가 있어 지금도 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



>>웹사이트
이마리시 관광협회 공식홈페이지(일본어)



   >>이마리 관광/호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