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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민가원은 카와사키시 타마구(多摩区)의 녹지에 위치한 옛 민가를 중심으로 한 자연박물관이다. 언뜻 박물관으로서의 성격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국의 용인민속촌과 같은 느낌을 상상하면 좋을 것 같다.
이 곳은 카와사키시 및 동일본의 옛 가옥이나 가재도구를 그대로 옮겨와 1967년 문을 연 곳으로 총 25채의 가옥 중 상당수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 곳에 있는 가옥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대부분의 가옥 지붕이 억새풀로 만든 것이 그것이다. 이 억새풀 지붕은 초가 지붕보다 차분하고 간결해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제주도의 민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소재지 카와사키시 타마구 마스가타7-1-1
>>교통 오다큐선(小田急線) 무코우가유엔역(向ヶ丘遊園駅)에서 도보 13분
>>개원시간 9:30~17(3월~10월), 9:30~16:30(11월~2월)
>>휴관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의 다음 날, 연말연시
>>요금 어른 500엔, 고등학생/대학생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카와사키시 일본민가원 공식 홈페이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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