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카나가와현을 크게 나눌 때 중앙부를 쇼난(湘南)이라고 하는데 이 쇼난의 중심이 되는 곳이 후지사와시이다. 후지사와시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곳이 일본에서도 유명한 에노시마(江の島)이다. 에노시마는 원래 썰물 때만 육지와 이어지는 섬이었지만 1923년 9월 1일에 일어난 관동대지진을 계기로 지반이 상승하여 지금은 항상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에노시마는 여름이 되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많은 이들이 서핑이나 요트 등을 즐기는 휴양지로 유명하며 에노시마를 둘러싸고 있는 사가미만(相模湾)의 환경을 그대로 이용한 신에노시마수족관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 수족관의 볼거리는 사가미만의 해수를 그대로 이용해 꾸민 수조에 있는데 특히 8000여 마리의 정어리 떼가 무리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지붕을 없애 태양 광선이 그대로 수조에 들어오기 때문에 정어리의 은빛 비늘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또한 각양각색의 해파리가 몽환적인 조명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코너도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최근에는 태양의 노래(タイヨウのうた)라는 드라마의 로케지로서 다시금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교통 오다큐 로망스카(小田急ロマンスカー) 카타세에노시마역(片瀬江ノ島駅) 도보 3분
>>영업시간 9:00~17:00(연중무휴, 기간에 따라 다소 조정 있음)
>>입장료 어른(중학생 이상) 2,000 엔초등학생 1,000엔 만 3세이상 600엔
신에노시마수족관 공식 홈페이지(영어, 중국어, 한국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