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마쿠라시대에 카마쿠라에는 많은 사찰이 지어졌다. 불심을 통해 새로운 정치에 힘을 얻고자 함이 그 목적이지만 공교롭게도 정치적 힘이 비교적 덜한 선종 사찰이 대부분이었다.
그 대표적인 사찰이 임제종 켄쵸지파의 본산인 켄쵸지이다. 1253년 창건된 이래 일본 선사의 대표주자로서 명실상부한 최고 지위를 유지해 온 이 사찰은 국보 등 많은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미리 예약을 하면 직접 좌선체험도 할 수 있는데 한국의 선사에서 체험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방법은 같다. 불교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일본의 고찰을 둘러보는 소중한 체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이 지역출신의 유명가수인 사잔 올스타즈가 공연을 하기도 하는 등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교통 JR동일본(東日本)요코스가선(横須賀線) 카마쿠라역(鎌倉駅) 도보 15분
카마쿠라시 관광과 홈페이지(영어, 중국어, 한국어,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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